바쁜 중에도 작게 조촐하게 송년회를 진행했습니다.
저녁 7시에 모여서 간단히 한다고 했는데도 거의 두시간이 후다닥 지나갔어요.
올 한 해 열심히 애쓴 강사님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저녁 시간대에 모인거라서 따뜻한 김밥과 간식들을 준비했구요.
모임 시간에 맞춰 따끈한 두유를 만들었는데요..이게 핫템이었어요~~ 잘 팔렸답니다..
1년간의 활동 자료들을 영상으로 12분 정도 만들었는데요..
영상으로 보니 많은 일들을 했더라구요..
순간 세월의 시간이 지나감을 실감나게 느꼈고요...왠지 올해는 전에 없었던 나이먹는 서글퍼짐이 생기기도 합니다.
행운권 추첨을 위해서 간단한 게임을 했는데요~
치매예방 전문강사인 만큼 인지활동으로 게임을 했어요~~
간단하게...
1. 호빵찐빵 손유희 박수를 빠르게 해서 끝까지 남는 사람에게 우선권 주기
2. 더하기 문제 내기와 빼기 문제 등 빠르게 진행했는데 ...
역시나 우리 강사님들 아주 똘똘합니다. 틀리거나 낙오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걍 가위바위보로 순서대로 뜯었습죠~
행복해 보이죠~
개봉박두까지 마치고,
내년을 화이팅하며 단체사진도 한 장 찍었구요~~
내년에는 더 바빠질 것을 계획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