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피플타임즈) 김포시 “치매 예방도 게임처럼 즐겁게!” 아름실버대학, 첨단 AI·스마트 인지훈련센터 전격 개원

출처 : https://www.sportpeople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08



(스포츠피플타임즈 = 이도석 기자) 100만 치매 환자 시대 ,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을 활성화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첨단 스마트 기술과 정서·신체 스포츠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한 스마트 인지훈련센터가 문을 열었다.

사단법인 한국노인문화복지협회 부설 아름실버대학(학장 한준택 박사)은 지난 7일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치매예방인지훈련센터’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하반기 프로그램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이석영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약 150명이 참석해 첨단 복지서비스의 첫발을 축하했으며 , 개원 기념식과 함께 치매 예방을 위한 특별 강연(유순덕 박사:스마트인지돌봄 사회적협동조합 ) 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중단된 지 5년 만에 대대적인 ‘재도약’을 선언한 아름실버대학은 기존의 전통적인 노인대학 틀에서 벗어나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기형 김포시장은 “양촌읍과 대곶면 등 상대적으로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시를 대신해 선도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를 실천하고 계신 아름실버대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준택 학장은 “오랜 준비 끝에 어르신들에게 다시 행복한 웃음을 찾아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소외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역동적인 배움과 돌봄의 터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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